임플란트와 축농증 — 상악동과 치아의 관계
임플란트

임플란트와 축농증 — 상악동과 치아의 관계

서울365치과··6분 읽기

핵심 답변

임플란트 후 코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악동과 치아의 해부학적 관계, 치성 상악동염의 특징, 거상술 전후 주의사항과 진료과 선택 기준을 치과 전문의가 정리해 드립니다.

임플란트와 축농증 — 상악동과 치아의 해부학적 관계

상악 구치부의 치과 처치는 코와 무관하지 않다. 해당 부위 바로 상방에 상악동이 위치하며, 이 공간은 자연공을 통해 비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구조로 인해 두 방향의 관계가 성립한다. 치아 병소가 상악동염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상악동 상태가 임플란트 식립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글에서는 해부학적 배경, 치성 상악동염의 감별점, 상악동 거상술 전후 고려사항, 그리고 진료과 선택 기준을 정리한다.

목차
  • 상악동의 위치와 구조
  • 치성 상악동염 — 치아가 원인인 경우
  • 임플란트와 상악동 거상술
  • 수술 전 평가 항목
  • 술후 정상 반응과 이상 신호
  • 술후 주의사항 — 압력 관리
  • 어느 진료과를 먼저 가야 하는가
  • 축농증이 있으면 식립이 불가능한가
  • 자주 묻는 질문

상악동의 위치와 구조

상악동은 상악골 내부의 함기 공간으로, 자연공을 통해 비강과 연결된다. 내면은 점막(슈나이더막)으로 피개되며, 이 점막은 비강 점막과 연속된다.

중요한 것은 상악동저와 상악 구치 치근단의 근접성이다. 개인에 따라 치근이 상악동 내로 돌출되어 있거나, 개재 골이 극히 얇은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 부위에서는 치아 병소가 상악동으로 파급될 수 있고, 역으로 상악동 상태가 식립 조건을 제약한다.

치성 상악동염 — 치아가 원인인 경우

상악동염의 대부분은 비성 원인이나, 치아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주요 원인

상악 구치의 치근단 병소 — 치수 괴사 치아에서 염증이 상악동저로 파급

진행된 치주염에 의한 골 소실

비성 상악동염과의 감별점

증상별 간단감별
증상별 간단감별

편측성, 뚜렷한 악취, 비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치성 원인을 고려해야 한다.

임플란트와 상악동 거상술

상악 구치부는 잔존 골 높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치아 상실 후 상악동이 하방으로 확장되는 경향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상악동 거상술이 적용된다. 상악동저 점막을 거상하고 그 하방에 골이식재를 충전해 식립 가능한 골 높이를 확보하는 술식이다.

이 과정의 핵심은 슈나이더막의 보존이다. 이 점막이 상악동과 수술 부위를 구분하는 경계이며, 천공 시 이식재 유실과 감염 위험이 상승한다.

수술 전 평가 항목

상악동 거상술 전 확인사항
상악동 거상술 전 확인사항

모두 CT 평가가 전제가 된다. 특히 격벽은 파노라마 영상에서 확인이 제한적이다.

급성 염증이 있는 경우 비과적 치료를 선행해 안정화한 후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다.

술후 정상 반응과 이상 신호

정상 범위의 반응 — 상악동 거상술 후 수일간 소량의 비출혈 비침, 비폐색감이 나타날 수 있다. 수술 부위와 상악동의 근접성에 기인하며 대개 수일 내 완화된다.

확인이 필요한 소견

지속되는 농성 비루

편측 안면 중압감 — 두부 전굴 시 악화

악취

발열

비 흡기·호기 시 수술 부위로 공기 누출감 — 구강상악동 교통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특히 중요

술후 주의사항 — 압력 관리

상악동 거상술 후 주의사항은 상악동 내 압력 변화를 방지하는 것이 공통 목적이다.

코를 세게 풀지 않기 — 비강 압력 상승이 거상된 점막과 이식재에 영향

재채기 시 입을 벌리고 하기 — 구강이 닫힌 상태의 재채기는 압력을 비강·상악동으로 집중시킴

빨대 사용 금지

항공기 탑승·다이빙 회피 — 기압 변화의 영향

격한 운동과 중량물 들기 회피

처방약 완복

어느 진료과를 먼저 가야 하는가

상악동 이상 시 어디로 가야할까
상악동 이상 시 어디로 가야할까

많은 경우 양과 협진이 적절하다. 치성 원인이 확인되면 원인 치아 처치가 필요하고, 동시에 상악동 자체의 염증에는 비과적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축농증이 있으면 식립이 불가능한가

불가능하지 않으나 순서가 존재한다.

급성 염증 상태 — 수술을 연기하고 치료를 선행해 안정화. 염증 상태에서 상악동을 조작하면 감염과 이식재 실패 위험이 상승한다

만성 비염, 경도의 점막 비후 — 상태를 평가해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자연공 폐쇄 등 구조적 문제 — 비과적 처치를 선행한 후 진행

따라서 비염이나 축농증 병력은 상담 시 반드시 고지해야 한다. 이 정보가 수술 계획과 시행 시기를 결정한다. 개별 평가는 [정밀 검사 상담]에서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임플란트 때문에 축농증이 생길 수 있나요?

상악동과 인접해 관련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아가 축농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나요?

그렇다. 편측·악취·치료 반응 미흡이 특징이다.

수술 후 코피가 비치는데 정상인가요?

거상술 후 수일간 소량 비침은 흔한 반응이다.

수술 후 코를 풀어도 되나요?

안 된다. 압력 상승이 이식재에 영향을 준다.

축농증이 있으면 임플란트를 못 하나요?

급성기는 치료 후 진행하며 상태에 따라 판단한다.

치과와 이비인후과 중 어디를 먼저 가나요?

최근 치과 처치 후 발생했다면 치과가 우선이다.

상악 구치부 상방에는 비강과 연결된 상악동이 위치하며, 치근단과의 개재 골이 매우 얇다. 이로 인해 치근단 병소나 진행된 치주염이 상악동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편측성·악취·비과 치료 반응 미흡이 감별점이 된다.

임플란트에서는 골 높이 부족으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핵심은 슈나이더막 보존이다. 따라서 술전 CT로 점막 상태, 격벽, 자연공 개통, 원인 치아를 평가하며, 급성 염증이 있으면 치료를 선행한다. 술후에는 압력 변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주의사항의 공통 원칙이다.

#상악동#치성 상악동염#상악동 거상술#슈나이더막#상악동 격벽#구강상악동루#자연공 개통#이비인후과 협진
박준규 대표원장

작성: 서울365치과 · 감수

박준규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최종 업데이트

※ 이 글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이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은 검사 후 결정됩니다. 개인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서울365치과에서 직접 상담받아 보세요.

무료 상담 예약